이름 혹은 닉네임님, 작년 초쯤에 챗GPT에 대한 이야기가 슬슬 나올 때 이에 관해서 전해드렸던 뉴스레터가 기억나시나요?

그 때 이후로도 챗GPT를 여전히 잘 쓰고 있는 분들이 계신 반면 아닌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. 사용법이 복잡하진 않은데 프롬프트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확실히 이러한 일이 많이 일어나지 않나 싶어요.

그래서 오늘은 제가 챗GPT를 통해 나만의 강의/템플릿 등의 무자본 상품을 만드는 과정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. 그냥 편하고 재미있게 보시면서 오늘 한 번씩 이름 혹은 닉네임님만의 상품을 만들어보세요!

✅ 챗GPT 관련한 기능들은 제 책이나 아나의디노 틱톡에서도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! :)

참 뻔하게도 고객에 대해 아주 깊은 이해를 하고 있어야 뾰족한 오퍼가 나올 수 있어요.

그래서 고객에 대해 묘사하고, 그들이 가진 고통을 뽑아봐달라고 하면

여러가지를 챗gpt가 내어줄겁니다.

바로 아래처럼요! 

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을지 창의적인 방법에 대해 모색해봅니다.

저번 뉴스레터에서 공유한 <보랏빛 소가 온다>는 책에서 세스고딘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듯이,

"물건이 좋으면 알아서 팔림 ㅋ"이니까요..ㅎㅎ

어떤 솔루션이 좋을지 아이디어를 더 많이 받아보고,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오퍼를 만들어나가고, 그 안에서 USP(유니크 셀링 포인트. 제 책에서는 이것을 '나여야만 하는 이유'로 표현합니다.)를 뽑아보면 되겠지요. 이렇게 오퍼를 포장하고 판매를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?

이름 혹은 닉네임님껜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나요?

어떤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