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9,000원. 고민될 수도 있어요. 하지만 하루로 나누면 단 3,300원.

✔️ 커피 한 잔보다 적은 금액
✔️ 배달음식 한 번 덜 시키는 정도
✔️ OTT 구독료보다도 낮은 투자

그 정도의 금액으로, "내 이야기가 진짜 콘텐츠가 될 수 있을까?" 하는 의심을 끝낼 수 있다면? 어떨까요?

정보도, 교육도, 특별한 가르침도 없는 채널에서 저는 그냥 제 이야기를 했을 뿐이에요. 정말 솔직하게 100000% 진짜 저의 이야기를. 그리고 깨닫습니다. 내 모든 것은 콘텐츠가 될 수 있구나. 내 삶이 진짜 관심을 얻을 수 있는 무엇이 될 수 있구나!

그리고 단 한 달 만에 조회수 250만을 만들었어요. 사람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당신의 [잘 짜여진] 이야기를 듣고 싶어합니다. 그게 조회수로 나타날 뿐.

이 챌린지는 그걸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예요.

이름 혹은 닉네임님, 만약 유튜브를 망설이고 있었다면

단 하루 3,300원의 투자로,

올해에는 같이 시작해봐요!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