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작년부터 최소 100만원이 넘는 온라인 강의 및 코칭과 서비스들에 제 돈을 투자하면서 뼈저리게 '이런 서비스들을 먼저 흡수했다면 난 더 빨리 달라지지 않았을까'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.

만약 나만의 상품을 만들고 싶거나 판매하는 분들이 계시다면, 판매에 대한 심리적 허들은 가뿐히 즈려밟으세요. 우리가 신경써야 할 대상은 따로 있답니다. 흠. 아직도 빡친거 티나나요?

잘나가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본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사로잡는 시작이 있다.

이제 진짜 리더는 판매하지 않아요. 설득을 해요. 설득은 사람들이 일단 본인의 말이나 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‘시작’의 힘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.

저는 이것을 [1% 메세징 프레임]이라고 부르는데, 메세지를 프레임에 가두어 전달하는 방식을 1%만 바꾸어도 판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.

이 프레임이 궁금한 분들은 [여기]를 참고해주세요. 1%의 숨겨진 시크릿이지만, 이걸 내게 적용하면 어떤 말이나 글로도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어요!

혹 영상이 더 좋은 분들은 아래 제 영상을 참고해주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