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론, 내가 AI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걸 잘 모르는것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건 전혀 아니에요. 문제는 AI가 아껴줄 수 있는 시간을 모른 채, 나는 어떤걸 해결하기 위해서 내 시간과 정력을 쏟지 않아도 될 곳에 투자를 하느냐고 낭비하는게 문제인거죠.

요즘 제게 가장 큰 지렛대는 AI와 콜라보라고 본답니다.

그거 아세요? 브랜드 '곰표'가 콜라보 상품을 많이 내놨지만,

이는 사실 마케팅 예산이 부족해서 그랬다는 것임을요.

그래서 돈안드는 콜라보로 시작을 했지만 그게 가장 큰 명성을 얻게 되었지요.

브랜드 노출 효과는 말할 것 도 없답니다.

이렇게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들엔 또 어떤게 있을까요?

이름 혹은 닉네임님은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? 

*이 메일에 회신해주시면, 저 또한 회신해드릴게요! 디노님들의 생각이 궁금하답니다🙌🏻